노력해도 안된다면 일단 '공부 코드'부터 잡아라!
2006년 4월,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파된 '죽음의 트라이앵글' 동영상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저자는, 수년간의 입시경향 분석과 흐름을 바탕으로 '스터디 코드'를 발견해 냈다.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라고 말하곤 하는 전국 수석합격자의 말 뒷면에 숨겨진 그들만의 노하우, '스터디 코드'
당신은 이 과정을 통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공부에 대한 감(感)'을 익히기 위한 스터디 코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공부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