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갈수록 각박해지고 또 우리에게 두려움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랑'이 아닐까 싶은데요. 1960년대 파리 이민자들의 삶을 배경으로 한 에밀 아자르의 '자기앞의 생'은 삶을 살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사랑'이라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책의 주인공인 모모와 로자 부인을 통해 작가는 생명과 사랑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것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유럽의 사회문제와 더불어 그 안에 담긴 삶의 근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유익한강의였습니다

  gkl********* | 2023-11-14
• 

  사랑을 나누는 여행

  gkl********* | 2023-11-07
• 

  사랑을 나누며 서로 관심을 갖고 배려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gkl********* | 2023-10-02
•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kl********* | 2023-09-20
• 

  여행은사랑이다

  gkl********* | 2023-08-18

상상노트 게시물이 없습니다.

• koh********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9-26
• koh**********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9-04
• kik*********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9-03
• koh********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9-01
• koh**********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8-24
• koh***********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8-21
• kik*********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8-15
• kik*********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8-15
• kik*********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8-14
• kik*********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