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총 20편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데요. 글을 잘 써보지 않았던 습관과 더 잘 쓰려는 욕심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무엇이며, 또한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본 과정은 잘 쓴 글이란 무엇인지 정의하며, 글을 잘 쓰기 위한 기본 자세와 태도,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대통령의 연설문을 썼던 강사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어, 직장 내 글쓰기에 대한 지침들을 쉽게 이해하며 보다 발전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