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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처리했으면 쉽게 해결되었을 일을 방치해뒀다가 나중에 해결하기 위해 큰 힘을 들이게 된다는 뜻인데요. 기업 내 Compliance 적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와 리스크에 대해 발견했을 때, 자체적으로 내부 기관과 소통을 하고, 보고체계를 통한 보고를 했는데도 문제와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 는다면 내부고발을 하게 됩니다. 이런 내부고발은 구성원이 아니고선 알 수 없지만 심각한 문제들, 예를 들어 회계 부정이나 회계 분식 등의 조직의 기강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미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부 고발 후 고발자의 신변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런 내부 고발의 의의와 함께 대응 방법 및 내부 고발에 대해 바꿔나가야 할 기업 문화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학력]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금융공학 MBA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학사
[경력] 現 GRC코리아 대표이사前 한미은행, 한국 씨티은행 리스크관리, 기업금융 준법감시前 S&P 리스크 솔루션 사업부 리스크관리 컨설팅 업무 수행前 동양증권 CRO, 준법감시인, 여신 심사 담당 임원 역임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내부고발자를 보호허는 확실한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야말로 성공할 수 있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부 고발의 의의와 바람직한 대응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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