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총 4편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자기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런 고수가 좋은 장비를 이용한다면 더 뛰어난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요? 포토샵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작업자의 장비, 즉 포토샵의 작업환경을 자신에게 딱 맞게 설정한다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Adobe Photoshop CC의 작업환경을 설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