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잡지사는 보통의 잡지사들이 그렇듯이 칼럼니스트에게 원고료를 주고 칼럼을 실었습니다. 하지만 B 잡지사는 반대로 칼럼니스트에게 돈을 받으면서 칼럼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고정관념을 깬 접근방식 덕분이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상황이지만 기존의 틀을 깨고 유연하게 바라본다면, 상황은 늘 역전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익숙한 상황을 좇으려 하는 좁고 낡은 틀을 탈피해 새로움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 

  잘들었습니다

  sgi******** | 2024-04-11
• 

  유익했습니다

  sgi******** | 2024-03-28
• 

  강의 잘 들었습니다

  sgi******** | 2023-10-14
• 

  좋았음

  LC-****** | 2023-09-14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gi******** | 2023-01-02

상상노트 게시물이 없습니다.

• aju*******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4-24
• koh********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4-20
• aju*******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4-19
• koh************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4-16
• koh**********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4-04
• fly***************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3-26
• kik*********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3-21
• kik*********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3-12
• koh**********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3-05
• kik*********님이 이 강의에 대해 수강후기를 남기셨습니다.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