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단어면 생활에 쓰이는 어휘의 75%을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1,000단어만 알아도 대화가 되어야 하는데, 왜 외국인 앞에서만 서면 말문이 막히는 것일까요? 이유는 첫째, 그 상황에 알맞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둘째, 우리가 주로 배운 영어 어휘 중에는 북미 지역의 실생활 단어가 많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1초에 백만 번 쓰이는 영어-일상생활편'에서 북미 지역 실생활에서 즐겨쓰는 유용한 표현과 함께 상황에 맞는 유용한 conversation을 배워볼까요?
1. 외국인 친구와의 Shopping